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캐나다 겨울 안전운전 가이드




-46 보이시죠~?

사실 서울에 살때는 워셔액 별로 신경 안쓰고 살았었죠....
 기름 넣으러 갈때나 가끔씩 점검 받을때 체크해서 넣어주시니까
 맨날 운전하면서도 관심없었던...
오히려 겨울이 되면 예쁜 등받이, 방석, 핸들카바.. 모 요런 인테리어에 신경쓰면 썼지
 정작 차체에는 관심 없었드랬습니다...

그러나 캐나다에 오고부터 겨울나기준비는

 1.스노우 타이어로 교체하는 것 부터 시작하여

2. 워셔액
    트렁크에 겨울용 워셔액 상비하기.
    눈이 내리면 바닥에 뿌려진 염화마그네슘과 섞여서
    창에 많이 튀게되고, 시야를 막게되니까  겨울철에는 워셔액을 자주 뿌리게 됩니다.
    특히 고속도로 주행시에는 필히 2-3통 여유있게 싣고
    출발해야 중간에 고생하는 일이 없겠습니다.

3. 와이퍼
    예비용 와이퍼도 갖고다니면 좋아요.
    밤새 내린 눈이 얼어붙어 와이퍼를 움직이는 순간 찢어지는 일도 생겨서
    출근길에 급하게  교체할 일도 생긴답니다.
     그래서 눈이 많이 내리면 와이퍼를 윈도우와 분리하여 세워두기도 하죠~

4. 삽
    앞, 뒤 바퀴 움직일려면
    눈 치울 삽도 트렁크에 넣고 다니면 만약을 위해서 좋겠죠

5.  DE- ICER
    겨울에 옥외주차하시는 분은
    차문이 얼어서 안열리거나, 열쇠가 작동안되는 일도 발생하는데
    이럴땐 캐나디언 타이어나 가까운 글로서리 스토어에 가심 DE- ICER라고 있습니다.
    그걸 뿌려주면 되구요,
    억지로 열다가 문짝 떨어진 경우도 있으니 힘쓰지 마시구요~ ㅎㅎ

이상 겨울 안전운행 가이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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